프리메이 트리플 이펙트 시너지 세럼

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.

 

가을을 건너뛰고 겨울이 오는지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

공기도 같이 건조해지는지 피부가 건조해지는게 많이 느껴지더라구요.

 

이럴때 일수록 물을 많이 마시고 수분을 잘 유지해야하지만

그만큼 기초 스킨케어를 잘 먹여야 피부도 촉촉하게 유지하고 화장도 무너지지 않는답니다.

 

오늘은 요즘같은 시기에 찐으로 추천하는 화잘먹 세럼 하나 추천해드릴게요.

바로 프리메이 트리플 이펙트 시너지 세럼이에요.

 

 

 

프리메이 트리플 이펙트 시너지 세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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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메이 Freemay 라는 브랜드는 뷰티리더 라는 화장품 회사에서 운영하는 기초제품 브랜드입니다.

연혁이 오래된 브랜드도 아니고 브랜드 스토리나 컨셉도 찾아볼 순 없지만

올리브영, 화해, 면세점 등 다양한 규모의 채널에 입점이 되어 있더라구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 소개드릴 트리플 이펙트 시너지 세럼은 올리브영에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

쿠팡에서는 활발하게 판매가 되고 있어요.

50ml에 소비자가 36,000원이지만 실제로는 25,000원 대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특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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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 컨셉 성분으로는 히말라야 대나무수와 바쿠치올이 있습니다.

대나무수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줄 수 있는데

"밤부사 불가리스수" 라는 성분명으로 정제수보다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더라구요.

 

두번째로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서 피부 탄력 개선과 모공 축소를 도와주는 바쿠치올이라고 하는 천연 성분인데요,

바쿠치올이 10,000ppm 이 함유되어서 제품 사용 직후 피부 표면 탄력이 약 10%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한 제품으로 한국 비건 인증도 받은 비건 제품입니다.

 

 

 

 

성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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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분은 화해 어플에서 참고 했구요,

전체 성분 50개 모두 1-2의 낮은 위험에 속합니다.

20가지 주의성분이나 알레르기 주의성분 단 하나도 없구요

대부분의 성분들이 피부 보습과 보호에 관련된 성분이더라구요.

 

향이 나기는 한데 알러젠 프리의 천연향이라고 하니 더욱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.

 

 

 

사용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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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형은 이렇게 워터리한 물타입의 에센스입니다. 

콧물제형 처럼 끈적임은 거의 없어요.

제형 2개가 분리가 되는지 잘 섞어서 쓰라고 해서 저는 오일이 들어갔는지 궁금했는데

바쿠치올이 약간 오일 계열의 성분인것 같았어요.

 

그래서 인지 살짝 피부를 감싸준다는 느낌을 받았고

피부 표면에서 겉도는 느낌은 전혀 없이 싹 흡수가 되었습니다.

그리고 이 제품 쓰고 부터는 극악의 건조한 공간인 사무실에서도 피부가 촉촉해서 신기했어요.

저는 극건성이라 보습에 좋은 제품은 종류별로 다 써봤는데

프리메이 트리플 이펙트 세럼은 말 그대로 3가지 이펙트를 주는 만큼

정말 보습 효과가 좋은 제품이었습니다.

 

 

겨울이 다가오면서 피부 표면이 건조하고, 또 평소에 속건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

꼭 한번 사용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.

아침에 화장이 잘 먹는다고 느껴지실 거에요.

 

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페이지로 넘어갑니다.

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

 

 

 
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